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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친언니가 공개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헉! 소리 나는 윤아 친언니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윤아와 친언니는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친밀함을 표현했다. 특히 윤아를 꼭 감싸안은 성숙한 외모의 친언니는 작은 얼굴과 갸름한 턱선으로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한편 다음달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하며 일본 팬을 만난 계획이다.
[친언니(오른쪽)와 함께 사진을 찍은 윤아.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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