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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기우가 캠프 사진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이곳에서 힐링합니다. 봄이 정말 가까이 온 듯 해요. 그리운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 많이 많이 생각하고 가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텐트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이기우의 모습과 넓은 초원에 텐트가 쳐 있은 모습 등 캠핑에 나선 이기우의 즐거운 하루가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진들은 "진정한 힐링" "이기우와 캠핑 가면 더 힐링 될 듯" "진짜 행복해 보인다" "'더 바이러스' 연기 잘 보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기우는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에서 대한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김세진 역을 맡아 출연중이다.
[이기우. 사진 출처 = 이기우 미투데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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