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더밴이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밴의 차체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9~13인승까지 4가지 사양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꾸며 럭셔리 밴으로 개조해 15일 국내 출시했다.
[벤츠가 선보인 초호화 럭셔리 밴.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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