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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백진희가 봄을 담은 화보 촬영컷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의 화보촬영에서 니트라는 주제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백진희는 봄 햇살을 느끼며 한층 성숙된 여성미를 보였다. 특히 우유빛 피부와 굵게 웨이브진 헤어 스타일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사랑스러운 여인의 느낌이 강조돼 스테프들의 놀라움을 샀다는 후문.
특히 피트된 니트로 인해 자연스럽게 드러난 볼륨감과 백진희의 하얀 피부가 색다른 매력을 한껏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진희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불사조'에서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안나 역으로 열연했다. 또 현재 촬영중인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사고'에서는 호러퀸으로 도전할 예정이다.
[백진희 화보.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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