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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권소현이 앳된 얼굴과 키스마크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권소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일론 화보 찍을 때~ 다들 굿나잇"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권소현은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연한 오렌지 빛 볼터치와 입술색이 순수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이에 반해 쇄골 부분에 찍힌 빨간색 키스마크가 반전 매력을 줬다.
권소현은 지난달 7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가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키스마크를 공개한 권소현. 사진 = 권소현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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