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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국내 최초의 댄스 서바이벌 엠넷 ‘댄싱9’ (연출 김용범CP)가 오는 13일 토요일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 제1체육관에서 첫 공개 테스트를 연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오는 5월초까지 총 세차례 예정돼 있는 예선 과정 중 처음 열리는 것으로 1차 동영상 지원에 합격한 사람에 한해 참석할 수 있는 2차 예선이다.
이날 공개 테스트는 당일 현장서 두 차례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는 지정곡 심사이고 두 번째는 지정곡 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곡 미션이다.
엠넷 댄싱9 제작진은 올해 초 지원 접수와 함께 댄스스포츠, 스트리트 댄스, K-POP 댄스, 현대 무용 등 다양한 춤 장르를 대표하는 14개의 곡을 지정해 고지해 왔다. 그리고 이들 노래에 맞춘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춤을 준비해 올 것을 당부했다.
지정된 노래는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의 ‘렛츠 겟 라우드(Let’s get loud)’, 요요마( Yo Yo Ma)의 ‘리베트탱고(Libertango)’,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비트 잇(Beat It)’, 매드콘(Madcon)의 '베긴(Beggin')' 비롯해 태양의 ‘웨어 유 엣(Where U At)’, 소녀시대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듀스의 ‘나를 돌아봐’ 등 14곡이다.
김용범CP는 “춤 서바이벌이 국내서 처음인데다 댄싱9의 첫 공개 테스트이다보니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것들에 대한 지원자들의 문의가 폭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CP는 “이날 공개 테스트는 앞으로 댄싱9을 전반적으로 리드하고 참가자들을 코칭할 마스터 및 특별 심사위원들이 심사한다”며 “춤의 기술적인 동작 등 참가자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창의성 측면이 당락을 크게 좌지우지 할 것이다. 이 때문에 무대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춤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좀 더 유리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댄싱9. 사진 = 엠넷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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