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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박준규가 '비타민' 녹화 도중 몸 속 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최근 이휘재, 은지원, 박은영 아나운서가 새롭게 MC로 합류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배가 아플 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 박준규는 건강 검사 도중 십이지장 내 용종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본인은 물론,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복통 위험도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위 내시경 검사에서 십이지장 내에 3mm 크기의 용종(종양의 일종)이 발견된 것.
용종은 종양의 일종이지만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환자가 스스로 발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며 그대로 방치할 경우 암으로도 발전될 소지가 높다.
검사를 진행한 소화기내과 차상우 교수는 "발견 즉시 용종을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용종을 제거한 박준규의 조직검사 결과가 밝혀질 '비타민'은 오는 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녹화 중 십이지장 내 용종 제거 수술을 받은 박준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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