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원이 가시와 원정서 비기며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수원은 9일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서 벌어진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4차전서 가시와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3무1패(승점3점)를 기록하는데 그친 수원은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이날 경기서 수원은 가시와를 초반부터 거세게 압박했다. 정대세와 홍철이 위협적인 슈팅으로 가시와 수비를 위협했다. 후반에도 라돈치치, 서정진, 조지훈을 잇달아 투입하며 골을 노렸다.
하지만 가시와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수원은 막판까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득점 없이 끝이 났다.
[정대세. 사진 = 수원 블루윙즈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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