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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동중동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그날들' 제작발표회에서 경무관 역의 유준상과 지창욱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유준상은 사격선수 출신의 대통령 경호실 경호 2처 부장으로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을 맡았고, 지창욱은 20년전 실종 당시 경호실 최고의 재원으로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의 무영 역을 맡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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