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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황인영이 독특한 희망 배우자상을 공개했다.
황인영은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억만금을 줘도 방 한 칸 내주기 싫은 여자는?'이란 주제로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황인영은 "제작진이 내 방 사진을 공개해 달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제작진이 '이건 방송할 수 없다'며 막더라"며 입을 열었다.
황인영은 "나는 발톱도 방 한 가운데서 그냥 깎고, 코 푼 것도 방 한 켠에 던져놓고 편하게 산다. 나는 나중에 만날 남자랑 같이 더럽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 황인영은 "외출할 일 없으면 일주일 정도는 씻지 않고 지낸다. 양치질 정도만 한다. 그래도 나는 냄새가 안 난다. 몸 자체에서 좋은 향이 난다"며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배우 황인영. 사진 = QTV 방송 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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