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손을 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교육부는 오는 7일 오후 3시 도곡동 야구회관 7층 기자실에서 '야구를 통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교육부의 ‘1학생 1스포츠 활동’ 정책의 일환이다. 각 급 학교에서 실행되고 있는 학교스포츠클럽을 더욱 활성화 시켜 활발한 신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학교폭력, 왕따 예방 등 학원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KBO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타 스포츠 종목에 비해 현저하게 열세인 야구종목의 학교스포츠클럽 창단을 유도해 학생들이 쉽게 야구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야구규칙을 전파해 야구 저변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KBO는 지난해 전국 300개 학교에 티볼세트를 보급했고, 올해도 400개 학교를 대상으로 티볼세트를 전달하고 강습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현역 은퇴선수 및 전직감독, 야구해설가 등이 재능기부를 통해 일일 스포츠클럽강사로 학교를 방문해 연식야구를 가르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교육부 서남수 장관이 참석한다.
[KBO.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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