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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솔로가수 김우주가 재벌남에 합류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우주 홍대서 애마와 함께 포착!”이란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주는 자신의 것으로 보이는 빨간색 스포츠카에 기대어 선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B사의 1억원이 호가하는 김우주의 애마다.
김우주는 성악을 전공한 성악도의 이력에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아버님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엄친아로 불리고 있는 인물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벌남에 한명 추가되었다.”, “은근 매력남이다.”, "빨간색 애마 너무 이쁘다.”, “럭셔리함이 물씬 풍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우주는 오는 7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이별비'를 발표하고 가요계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억대 애마를 공개한 김우주.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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