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이 샐러리캡을 논의하는 이사회를 개최한다.
KBL(한국농구연맹)은 7일 오후 4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18기 제8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주요 안건은 차기 시즌 샐러리캡이다. 지난 2012-2013시즌 10개 구단의 샐러리캡은 직전 시즌에 비해 5% 오른 21억원이었다. 2013-2014시즌에 다시 한번 인상될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그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FA 영입, 트레이드 시장의 지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또 각 구단들은 샐러리캡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부정방지위원회를 비롯한 전문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지난 시즌 져주기 논란과 강동희 전 감독 승부조작 혐의 구속, 판정 논란 등 유독 깨끗한 농구와는 거리가 있는 일이 많이 일어났다. KBL은 클린 바스켓볼을 천명한 상태다.
[KBL 로고.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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