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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만치니 감독(이탈리아)이 경질됐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만치니 감독의 사임을 발표했다. 만치니 감독은 지난 2009-10시즌부터 팀을 지휘한 가운데 3시즌 만에 맨시티를 떠나게 됐다.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맨시티는 올시즌 무관에 그친 가운데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선 2위에 머물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선 16강에 실패했다. 또한 FA컵 결승전에선 위건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맨시티서 경질된 만치니 감독에 대해 영국 현지언론은 AS모나코와 나폴리(이탈리아)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올시즌 종료까지 수석 코치인 브라이언 키드가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맨시티의 차기감독으로는 말라가(스페인)의 페예그리니(칠레)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만치니 감독.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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