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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열린 결말로 진한 여운을 남겼던 케이블채널 tvN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이하 '나인')의 진짜 결말이 공개된다.
'나인' 제작진은 16일 시청자들을 위해 '나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방송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나인'은 박선우(이진욱)가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를 바꾸자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며 예기치 못한 반전이 발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종회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성인 선우(이진욱)가 다시 네팔행 비행기를 타는 이야기로 마무리 돼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결말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tvN은 17일 '나인'의 시작부터 마지막 이야기를 한번에 다시 볼 수 있는 '올나잇 나인데이'를 준비했다. 특히 연속 방송 중간 중간마다 '나인-촬영장 훔쳐보기'를 마련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이어 20, 21일에는 조윤희의 내레이션과 함께 '나인 스페셜'이 이틀에 걸쳐 방송된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는 극 중 박선우가 시간여행을 할 때마다 벌어지는 반전 스토리를 향의 사용 순서대로 한눈에 정리해 보여줄 예정이다.
또 출연진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함께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숱한 추측을 낳게 했던 엔딩 장면에 대한 송재정 작가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인' 스틸사진.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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