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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중국 미녀배우 장우기(26)가 가슴골을 드러낸 파격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15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는 제 66회 칸 국제 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수많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들 중 시선을 끈 인물은 '송혜교 닮은꼴'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장우기였다. 장우기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그린톤의 드레스에 빨간 립 메이크업으로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가슴이 노출된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제 66회 칸영화제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오는 26일 폐막된다.
[파격 드레스로 눈길을 끈 장우기.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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