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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3)가 4번째 결혼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열애중인 18세 연하의 안무가 캐스퍼 스마트(25)에 로페즈가 푹 빠져 있는 것.
영국의 연예가십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제니퍼 로페즈의 ET뉴스와의 인터뷰를 인용, 로페즈가 곧 결혼할 의사를 비추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 남편 마크 앤서니와 세번째 결혼이 깨지고 난 직후인 지난 2011년 10월부터 캐스퍼와 데이트를 시작한 로페즈가 최근 인터뷰에서 결혼식을 올릴 의향을 비추고 있는 것. 로페즈는 ET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또 결혼할 것이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라면서 "여자로서 그런 아름다운 동화를 생각 안할 수 있냐"며 웨딩의 뜻을 내비추었다.
세번째 남편인 마크 앤서니와 맥스, 엠므 등 5살 된 쌍둥이를 낳은 로페즈는 현재 캐스퍼 스마트에 매혹돼 있으며, 이들의 18세 나이차는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이든 여자가 젊은 남자와 사귀는 데 대한 사회적 오명은 아예 무시하고 있다는 것. 로페즈는 "난 사회적 룰을 그대로 좇거나 나를 상자안에 가두는 그런 여자는 아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그녀는 또 최근 자신의 신곡 '리브 잇 업(Live It Up)'의 안무를 짜준 백업 댄서 캐스퍼에 대해 '상대방의 커리어에 불을 붙이는 창조적인 결합'이라며 완벽한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그녀는 ET뉴스를 통해 "우리는 달콤하고도 친근하고 또 건강한 관계다"며 "우린 많은 대화를 나누며, 많은 것을 함께 하고, 또 돕는다"라고 자랑했다.
[안무가 연인 캐스퍼 스마트(왼쪽)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제니퍼 로페즈.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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