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게 배우들의 작품이 잇따라 개봉한다.
그 주인공은 릭윤, 성강, 존조로 릭윤은 '백악관 최후의 날', 성강은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존조는 '스타트랙 다크니스'로 한국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 할리우드 대표 한국계 배우, 릭윤
릭윤(윤성식)은 '007 어나 더 데이'와 '분노의 질주' 등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며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대표적 한국계 배우다. 그는 내달 5일 개봉되는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 신분을 위장해 백악관에 침투하는 테러리스트 강 역을 맡았다.
릭윤은 영화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속의 모든 인물들이 개성이 넘치고 특히 강이라는 인물은 시작부터 끝까지 감정의 변화가 계속되기 때문에 배우로서 연기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존재감 발산, 성강
성강(강성호)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발산해 온 배우다. '다이하드4.0', '닌자 어쌔신'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 4편에 연속 등장했다.
그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6번째 작품인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에서 액션 뿐 아니라 팀 내 최고 미녀 지젤(갤 가돗)과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영화의 로맨스를 책임졌다. 오는 23일 개봉.
▲ 韓→美 할리우드 당당 입성, 존조
배우 존조(조요한)는 앞선 두 배우와 달리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경우다.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해롤드와 쿠마'를 시작으로 '토탈리콜'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스타트랙 다크니스'에 출연한 존조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존조는 '스타트랙 더 비기닝'부터 엔터프라이즈호의 항해사 역을 맡아 시리즈에 연속 출연 중이다.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릭윤, 성강, 존조(위부터). 사진 = '백악관 최후의 날',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스타트랙 다크니스' 스틸컷]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