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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고령화가족'(감독 송해성 제작 인벤트 스톤 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0일 '고령화가족'은 1만 8405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일일 흥행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0만 4915명으로,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뒷심을 발휘했다. 이에 송해성 감독과 배우 박해일, 윤제문은 1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령화가족'은 인생포기 40세 인모(박해일)과 결혼 환승 전문 35세 미연(공효진), 총제적 난국의 44세 한모(윤제문)까지, 나이 값을 하지 못하는 삼남매가 조용했던 어머니(윤여정)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몽타주'(7만 5025명), 2위는 '위대한 개츠비'(5만 5129명), 3위는 '아이언맨3'(3만 8838명), 5위는 '미나문방구'(1만 1324명)가 차지했다.
[영화 '고령화가족' 포스터와 윤제문, 박해일, 송해성 감독(아래 왼쪽부터).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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