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NBA 팬들이 보다 편하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케이블 스포츠채널 SBS ESPN은 오는 22일부터 NBA 컨퍼런스 파이널 중계를 시작하며, 6월 펼쳐지는 NBA 파이널까지 전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즌 미국 농구의 챔피언이 결정되는 순간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는 기회다.
NBA 컨퍼런스 파이널은 22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펼치는 서부 컨퍼런스 2차전을 시작으로 생중계된다.
이어서 동부, 서부의 최강자들이 펼치는 맞대결이 매일 오전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6월에는 동부와 서부의 양대 산맥이 벌이는 챔피언 결정전이 생중계 된다. 컨퍼런스 파이널과 챔피언 결정전은 오전 시간대 외에도 새벽 4시 시간대 재방송으로 편성돼 있다.
한편, 이번 시즌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9년 만에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해,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르브론 제임스 소속팀 마이애미 히트와 만났다.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서부 결승에 진출한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격돌한다.
[지난 시즌 NBA 파이널 경기 모습.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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