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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함부르크의 공격수 손흥민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독일 함부르크 모르겐포스트는 21일(한국시각) 손흥민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손흥민은 2013-14시즌까지 함부르크와 계약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도르트문트(독일) 리버풀(잉글랜드) 토트넘(잉글랜드)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함부르크는 손흥민과의 4년 재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2-3주가 더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신이 함부르크에 잔류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함부르크의 핑크 감독은 "손흥민은 금"이라며 "포기하지 않겠다. 아직 어떤 제안도 오지 않았다"며 손흥민과의 재계약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손흥민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서 1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소속팀 함부르크는 올시즌 14승6무14패의 성적으로 분데스리가 7위에 머물며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하는데 실패했다.
[손흥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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