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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올시즌 종료 후 결별하는 것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0-11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은 3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2015-16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되어 있는 무리뉴 감독은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구단과 합의하에 새로운 길을 찾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끄는 등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 반면 올시즌에는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실패했다.
무리뉴 감독의 차기 행선지로는 첼시(잉글랜드) 등이 주목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으로는 지단(프랑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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