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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교통사고 후 의식을 잃었던 서미도(신세경)가 깨어났다.
21일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진은 넋을 잃은 채 휠체어에 앉아 서미도의 모습을 담은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미도는 허망한 표정으로 휠체어에 앉아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남자가 사랑할 때' 14회 말미에는 이창희(김성오)의 차에 치인 서미도(신세경)의 의식이 돌아오는 장면이 담긴 예고가 전파를 탔다. 의식을 되찾은 서미도는 사고 직전 연정을 품고 있던 이재희(연우진)가 아닌 한태상(송승헌)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한태상에게 이재희와의 사랑을 고백하며 이별을 선언했던 서미도의 갑작스러운 행동은 또 한 번의 예측불허 반전을 예고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 관계자는 "의식을 되찾고 깨어난 서미도는 향후 스토리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그녀의 선택은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가 세 남녀에게 또 다시 불어 닥칠 것을 예고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배우 신세경. 사진 = 블리스미디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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