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의 외국인투수 개릿 올슨이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복귀 준비를 알렸다.
올슨은 21일 잠실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40개의 공을 던졌다.
불펜 피칭 후 올슨은 "85%의 힘으로 던졌다. 통증이 없어서 고무적이다"라면서 "아직 감이 없어서 밸런스가 약간 맞지 않는 게 있다. 하지만 타자를 상대해보면 괜찮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슨은 오는 25일 송도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때의 몸 상태가 복귀 일정을 좌우한다. 빠르면 5월 마지막 주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올슨은 지난달 12일 잠실 롯데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초 2사 1루서 황재균과 상대하던 중 왼쪽 허벅지에 이상 신호를 드러내 교체된 바 있으며 다음날인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아직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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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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