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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가수 장재인이 퇴원 후 근황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번 주 퇴원했어요. 좋아질 일만 남았답니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장재인은 지난 3월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았다. 근긴장이상증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일시적 증상으로 장재인은 일체 활동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장재인. 사진 = 장재인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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