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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일본 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보이프렌드는 오는 28일 새 싱글 국내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 시부야의 대형 백화점인 파르코(PARCO)와 109MEN’S 외벽에 보이프렌드의 초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게다가 파르코 백화점 내 보이프렌드 카페와 109MEN’S에 보이프렌드 전시관도 설치 돼 현지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보이프렌드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보이프렌드의 첫 정규 일본 앨범인 ‘SEVENTH MISSION’의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라며 “시부야의 상징적인 두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보이프렌드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첫 번째 일본 싱글 ‘Be my shine 키미오 하나사나이’(그대를 놓치지 않아)로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후 11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키미토 Dance Dance Dance’(너와 Dance Dance Dance) / ‘MY LADY 후유노 코이비토’(겨울의 연인)로 3위, 지난 3월 27일 발매된 세 번째 싱글 ‘히토미노 멜로디’(눈동자의 멜로디)도 3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내 인기가 심상치 않은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위)와 일본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에 걸린 대형 현수막.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스타쉽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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