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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몽타주'(감독 정근섭 제작 미인픽쳐스 배급 NEW)가 성황리에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몽타주' 측은 지난 24일 서울 홍대 주차장 인근에서 기부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몽타주' 전 스태프가 준비한 200여개의 아이템 중 절반 이상의 물품이 개시 30분 만에 품절되며 인기를 끌었다.
바자회 현장은 엄정화, 김상경의 등장으로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김상경은 선글라스 2종과 명품 골프채를 기증했다. 그 중 골프채를 두고 '몽타주' 기부바자회의 취지에 동감한 두 중년신사의 뜨거운 입찰경쟁이 벌어졌다.
엄정화는 3벌의 원피스를 기증했다. 그 중 시가 18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블랙 저지 드레스의 경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기부 바자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또 엄태웅이 '1박 2일'에서 직접 사용한 침남, 주원이 패션 아이템, 바이브의 윤민수가 싸인 CD를 기증해 훈훈한 열기를 더했다.
'몽타주'의 기부 바자회의 전 기증물품은 완판 됐으며, 수익금 전액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의 '실종유괴예방 캠페인'에 기부될 예정이다.
[영화 '몽타주' 기부 바자회 현장. 사진 =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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