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문학구장 경기가 이틀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인천 문학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SK는 30일 경기에 이날 선발 예정이었던 윤희상 대신 조조 레이예스를 내세우며, 삼성은 그대로 윤성환을 예고했다.
[인천 문학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