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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컴백을 앞두고 '링댄스'를 공개했다.
4일 오전 씨스타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 D-7! 발매에 앞서 살짝 보라의 링댄스를 공개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보라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은빛의 링 위에 앉은 채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도발적인 눈빛으로 남자 팬들을 설레게 했다.
씨스타는 오는 11일 멜론 프리미어 쇼케이스에서 신보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들을 첫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링댄스를 선보인 씨스타 보라.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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