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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장서희가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발리 ku de ta에서. 내가 발리가면 꼭 들리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서희는 민소매 상의의 수수한 패션으로 소탈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얼굴의 반을 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음에도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장서희 요즘 안 보이더니 중국에 있었구나", "방부제 여신 미모", "더 어려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발리 인증샷을 공개한 장서희. 사진 = 장서희 중국 웨이보 사진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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