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듀오 스컬&하하가 레게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스컬&하하는 29일 오후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라가 머핀(Ragga Muffin)'의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자메이카 무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하하는 다소 진지한 모습으로 레게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스컬 역시 특유의 전통 레게 보이스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애프터스쿨, 이효리, 스컬, 하하, 걸스데이, 엑소(EXO), 아이비, 엠블랙, 레인보우, 이태권, 헨리, 써니힐, 달샤벳, 백아연, 김예림, 방탄소년단, 투아이즈(2EYES), 혜이니, 비비드걸 등이 출연했다.
[신곡 '라가 머핀'을 선보인 스컬&하하.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