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드라마 '사춘기 메들리'의 윤박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JYP 측은 17일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을 보고 윤박과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JYP 관계자는 "윤 박은 훤칠한 키와 남성적이고 섹시한 외모, 사람을 끄는 자기만의 매력을 가진 기대주다. 많지 않은 나이에도 영화, 드라마, 연극까지 경험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준비된 배우"라며 그의 넓은 활동 영역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JYP에 새 둥지를 틀게 되면서 윤박은 이정진, 박주형, 최우식, 송하윤, 김지민을 비롯해 가수 겸 연기자로 활약 중인 임슬옹, 옥택연, 이준호, 황찬성, 조권, 배수지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윤박은 87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했으며 지난해 MBC 에브리원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 같은 해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tvN '유리가면'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지난 10일 첫 방송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방학 특선 4부작 '사춘기 메들리'에서 이원일 역을 맡아 고등학생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JYP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윤박. 사진 = JYP 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