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수비수 홍정호(제주)가 대표팀 활약에 대한 의욕을 나타내다.
홍정호는 17일 오전 파주NFC에 입소해 오는 20일 개막하는 동아시안컵을 대비했다. 홍정호는 지난해 올림픽을 앞두고 부상을 당해 런던올림픽 본선서 활약하지 못했다. 홍정호는 홍명보 감독의 대표팀 감독 부임 후 첫 대표팀 명단에 합류했다.
홍정호는 "친구들은 많은 경험을 했다며 "나는 도전자 입장으로 왔다. 내가 가진 모습을 모두 보여야 감독님으로부터 믿음을 얻을 수 있다"는 각오를 전했다.
부상 이전과 비교할때 현재 경기력에 대해 "부상 이전까지는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다"며 "대표팀에 복귀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감독님이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비수 김영권(광저우)는 "올림픽팀과는 다른 분위기 같다"며 "감독님이 이야기하시는 것을 듣고 팀에 잘 적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란전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했던 김영권은 "경기가 끝난 후 기분도 좋지 않았고 힘들었다"면서도 "바로 소속팀 경기가 있어 경기에 집중하며 이겨냈다"고 전했다.
[홍정호.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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