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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국제가수 싸이가 미국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와 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David Blaine)과 인증샷을 찍었다.
싸이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레니 크라비츠를 만나고 데이비드 블레인의 마법의 지옥을 경험(happen to meet @lennykravitz at the studio and experiencing a hell of magic from @ davidblain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싸이와 레니 크라비츠, 데이비드 블레인은 약속이라도 한 듯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싸이는 한편 오는 9월 발표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레니 크라비츠(왼쪽), 데이비드 블레인과 함께 인증샷을 찍은 싸이. 사진 = 싸이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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