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이종욱이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이종욱(두산 베어스)은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때렸다.
전날 멀티히트로 활약한 이종욱은 이날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이종욱은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넥센 선발 김병현의 5구째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6일 삼성전 이후 처음 터진 시즌 4호 홈런이자 1회초 선두타자 홈런.
이종욱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린 것은 개인 4번째이며 팀으로는 올시즌 첫 번째다. 통산 201호.
두산은 이종욱의 선두타자 홈런에 힘입어 1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두산 이종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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