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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박근형이 이병헌의 결혼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선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막내 이서진의 유럽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근형은 마당에서 쉬고 있는 이서진에게 다가왔다. 그는 휴대폰으로 검색을 하다가 이서진에게 "이병헌이 결혼한다며? 이민정이 누구야"라고 물었다. 이서진은 "얼마 전에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 나왔던 배우"라고 설명했다.
박근형은 "대개 남녀 차이는 6~8살이 좋다. 6살이 최고로 좋다. 60세에 들어서면 딱 맞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먹었다고 바쁘게만 마음 먹지 말고 혼자 살다가도 좋은 교양있는 여자 만나서 취미도 같이 살려라"고 이서진에게 결혼에 관한 조언을 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박근형(오른쪽)과 이서진.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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