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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MBC '불의 여신 정의'와 SBS '황금의 제국'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월화극 공동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의'는 시청률 10.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1.8%보다 1.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황금의 제국' 역시 10.4%를 기록, 월화극 공동 1위에 올라섰다. '황금의 제국'은 지난 방송분(10.7%)보다 0.3% 포인트 하락했다.
그동안 '황금의 제국'은 '불의 여신 정이'에 밀려 월화극 2위를 차지했지만, '불의 여신 정이' 시청률이 1% 포인트 이상 하락하면서 월화극 공동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종영을 한 회 앞둔 KBS 2TV '상어' 역시 시청률이 하락했다. 이날 '상어'는 8.4%를 기록, 지난 방송분(9.8%)보다 1.4% 포인트 하락해 월화극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월화극 공동 1위를 차지한 '불의 여신 정이'(왼쪽)와 '황금의 제국' 포스터. 사진 = MBC, S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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