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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휴대전화 번호 유출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원효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러진 맙시다. 아침부터. 어떻게 유출 됐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도 숨 좀 쉬며 삽시다. 예의를 좀 지킵시다. 아무리 팬이신 건 알겠지만 부모님보다 전화를 자주 하면 어떡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한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휴대전화 화면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김원효 연예인 팬입니다. 제발 전화 좀 받아주세요' '전화주시면 감사합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수신 시간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로 이른 아침부터 한 팬으로부터 전화 후 메시지를 받고 불편한 마음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김원효의 글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는데" "팬이면 응원을 해 줘야지" "저건 괴롭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휴대전화 번호 유출에 심경을 토로한 김원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원효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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