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김종률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2일 오전 5시45분쯤 김 전 의원이 한강시민공원 서래섬 수상레저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놓고 사라져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의 차량에는 메모나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고 휴대전화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