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김영권의 광저우(중국)가 남태희의 레퀴야(카타르)를 완파했다.
광저우는 21일(한국시간) 광저우 텐허 스포츠센터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서 레퀴야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광저우는 2차전서 무승부 내지는 1골 차로 패해도 4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이날 김영권과 남태희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승자는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김영권이었다.
0-0의 균형은 후반 27분 깨졌다. 광저우가 콘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상승세를 탄 광저우는 후반 31분 엘케손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레퀴야는 남태희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김영권이 버틴 광저우의 두터운 수비를 뚫진 못했다. 결국 경기는 광저우의 2-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김영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