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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여현수(31)와 배우 정하윤(26)이 내달 8일 결혼한다.
여현수 소속사 올라운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여현수씨와 정하윤씨가 9월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님 상을 치른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식은 가족 친지와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달에도 결혼설이 불거졌고, 당시 임신 7개월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는 "속도위반은 아니다"며 "신접살림은 한강 신도시 쪽에 차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현수와 정하윤은 지난해 3월 만남을 가진 뒤, 1년 5개월 째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해 9월 열애 인정 후 1년 만의 결혼이다.
당초 결혼을 준비해 왔지만 여현수가 지난 6월 부친상을 당하며 결혼이 늦어지게 됐다. 결혼을 더 늦출 예정이었지만 고인이 생전 결혼을 빨리 하라는 말을 남겨 9월 결혼을 확정짓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여현수는 1999년 MBC 공채28기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서서 자는 나무', '이방인들'을 비롯해 드라마 '위험한 여자', 'TV방자전' 등에 출연해 왔다.
정하윤은 2009년 CF로 데뷔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배우 여현수(왼쪽)와 정하윤. 사진출처 = 여현수 트위터, 정하윤 페이스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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