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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6)가 또 허벅지를 다쳤다.
메시는 2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3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경기 도중 허벅지에 부상을 당해 후반 시작과 함께 세스크 파브레가스(26)와 교체됐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네이마르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1-1로 비겼다.
경기 후 바르셀로나는 구단 트위터를 통해 “메시가 왼쪽 허벅지 뒷근육에 통증을 호소해 교체했다”며 부상 방지 차원에서 교체를 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23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메시의 허벅지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즌에도 허벅지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그로인해 바르셀로나는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국왕컵서 탈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메시의 부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불안한 것도 그 때문이다.
[메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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