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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의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팬미팅을 가졌다.
29일 SBS에 따르면 지난 23일 배우 임주환과 강소라, 최태준, 김하균을 비롯해 신윤섭 PD는 일산의 촬영 현장에서 '못난이 주의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보통 드라마의 경우 출연 배우들의 팬클럽이 촬영 현장을 방문해 식사를 제공하거나 응원하는 일은 있었지만 한 드라마를 위해 자생적으로 생긴 팬클럽이 촬영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30여명의 팬들은 배우, 스태프들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들을 전달했다.
팬미팅 자리에 참석한 신윤섭 PD와 출연 배우들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못난이 주의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으며, 단체 사진 촬영으로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념했다.
또 팬들은 제작진의 배려로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트장 여러 곳을 견학하고, 극 중 준수(임주환)와 도희(강소라)의 알콩달콩한 촬영 장면을 미리 보는 특별한 경험으로 아쉬운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가슴 따뜻하고 착한 이야기로 '힐링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는 '못난이 주의보'는 29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드라마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진 '못난이 주의보'.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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