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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제작사 CJ E&M은 5일 배우들의 연습 사진과 함께 스테파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최근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알코올 중독증 환자 정숙자 역에 캐스팅,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고급 쇼걸이었지만 사랑에 속아 알코올 중독자가 된 정숙자 역할로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스테파니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 뿐만 아니라 걸쭉한 사투리 연기에 과장된 액션을 선보였다. 이에 연습 때마다 기분 좋은 '웃음 바이러스'의 매력을 발산한다는 후문.
관계자에 따르면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배우들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밤 10시까지 고된 연습 스케줄 속에서도 높은 집중력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스테파니가 출연하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뮤지컬 계의 히트메이커로 불리는 연출가 장유정과 작곡가 김혜성의 데뷔 초기작이다. 2005년 연우 소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2400회 이상 공연됐고 약 3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6일 대학로 예술마당 1관 개막.
[뮤지컬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스테파니. 사진 = CJ E&M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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