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생 장 피에르 아이티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생 장 피에르 감독은 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친선경기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 모두 기대가 크다”며 “솔직히 한국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월드컵을 경험한 매우 좋은 팀이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동석한 마르셀린 카를로 아이티 기술국장은 “한국은 아주 활동적이고 테크닉이 뛰어나다. 또 열정이 대단한 팀이다”면서도 “한국과 비교해 우리는 그러한 점이 조금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아이티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4위의 약체다. 그러나 지난 6월 스페인(1-2패), 이탈리아(2-2무)를 선전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 홍명보 감독은 “아이티는 빠른 역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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