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고동현 기자] 정상호가 홈런포를 터뜨렸다.
정상호(SK 와이번스)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이날 정상호는 첫 번째 타석에서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그리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상호는 팀이 3-1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두 번째 투수 김사율의 초구 138km짜리 직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8월 22일 문학 LG전 이후 14일만에 터진 시즌 3호 홈런.
SK는 정상호의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롯데에 4-1로 앞서 있다.
[SK 정상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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