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윌리엄스와 아자렌카가 예상대로 결승에서 맞붙는다.
세계랭킹 1위 서리나 윌리엄스(미국)은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빌리 진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3 US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리나(중국)를 2-0(6-0, 6-3)으로 완파했다. 특히 1세트는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완승이었다.
디펜딩 챔피언 윌리엄스는 1번 시드를 받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결승까지 안착했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도 정상을 노린다. 윌리엄스가 우승을 차지한다면 이 대회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윌리엄스의 상대는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다. 윌리엄스와 아자렌카는 지난해에도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윌리엄스가 승리하며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아자렌카는 윌리엄스와 리나의 준결승에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를 2-0(6-4, 6-2)으로 제압했다. 결승에 선착한 아자렌카는 윌리엄스와 재대결을 벌이게 됐다.
한편 윌리엄스는 언니인 비너스 윌리엄스와 조를 이뤄 출전한 복식에서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윌리엄스 자매는 준결승에서 안드레아 흘라바치코바-루시에 흐라데츠카(이상 체코) 조에 0-2(4-6, 2-6)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서리나 윌리엄스.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