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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제작 주피터필름 배급 쇼박스) 이 천만영화에 성큼 다가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관상'은 22일 누적관객수 687만 3567명을 기록했다.
'관상'은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추석 연휴 포함, 개봉 2주차 주말까지 700만에 육박하는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는 '스파이', '컨저링', '몬스터 대학교' 등 추석 시즌 상영작을 압도적으로 체진 결과다.
특히 천만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20일 차에 66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했을 때 두 배에 가까운 흥행 속도다. 또 개봉 3주차에도 여전히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관상'의 흥행 질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가 관상가 내경, 이정재가 수양대군, 백윤식이 김종서, 조정석이 내경의 처남 팽헌, 이종석이 내경의 아들 진형, 김혜수가 기생 연홍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관상'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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