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 인사하는 박기량 '뒷모습은 더욱 아찔' ▲ '아찔하게 흔들흔들' ▲ '초미니야? 핫팬츠야?' ▲ '복근은 내가 최고' ▲ '잘 빠진 각선미'[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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