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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루나(20·본명 박선영)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루나는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선영이가 좋아하는 사회윤리 수업.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항상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 베푸는 하루 되세요. 추가로 요즘 푸욱 빠진 당근케이크는 진리"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루나는 수수한 차림으로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이 느껴진다. 또 자신이 좋아한다는 당근케이크를 한 손에 든 채 애교 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점점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f(x) 멤버 루나. 사진 출처 = 루나 미투데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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